최근 찍은 사진들 by 타마



















아이폰 se 에서 갤럭시 s10e 넘어오니 기분상은 더 잘 찍히는 느낌...
그런데 비교하면 똑같아 보이기도 하고 ㅋ


길냥이에게 협박당한... by 타마



앗...턱시도 입은 신사분이 왜 저에게...


"어이 닝겐... 별건아니고..."


"밥내놔냥!"
"예?"


"바바바밥밥밥 바바밥 맘마맘마#~%%^#~^"
"히잌 ㅠㅜ"
영상 썸네일

예술의 전당 길냥이

느긋하게 점심을 먹고 싶었는데...  
계속 쳐다봐서 체한 느낌 ㅠㅜ

결국 샌드위치 속 계란을 조금 빼앗겼...

모두들 냥아치 조심하세요 ㅠㅜ 흑흑

PS. 더 줄거 없다고 하니 옆에 새로 봉지를 여는 아주머니들을 협박하러 가심... 무서워라...


수렁에 빠진 모니터 화면조정.... by 타마

어쩌다 모니터를 교체하게 되었는데... 설치를 하고 밝기를 조정하는데 멘붕이 왔네요.

어느 정도가 눈에 딱 맞는 적정선인지 감이 안잡혀서... ㅂㄷㅂㄷ

델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모니터 자체의 버튼으로 조절하는 [밝기 / 대비] 로만 조정하나 했는데...

소프트웨어쪽으로도 [인텔 HD그래픽 제어판] 에는 [밝기 / 대비 / 감마] 까지...

이런 게 굴러다녀서 요것 기준으로 계속 만지고 있는데, 모니터가 너무 밝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 해도 검은 쪽 9가 만족스럽게 안 보이는 느낌이라 답답함이 ㅠㅜ


이건 또 "모니터화면밝기올"까지만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위에 이미지랑 기준이 또 다른 것 같고....

그나저나 모니터 자체에서 수정하는 [밝기 / 대비] 값이랑 프로그램 상 수정하는 [밝기 / 대비 / 감마] 값이 따로 노는 것 같은데, 서로 뭔 차이가 있는 걸까요... 이름만 똑같지, 뭔가 다른 게 바뀌는 건가 싶기도...

글 쓰는 와중에 자문자답...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5174 요거 기준으로 그냥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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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을 위해 추가 이미지

우분투는 왜 headless 원격설정이 이렇게 힘든가... by 타마

요즘 윈도우 서버로 쓰던 (실제로는 전기만 먹었지 하등 쓴 일이 없는...) 미니PC를 가지고 놀겠다고 우분투를 올렸습니다.

ZOTAC ZBOX ID83 이미 단종 된 요런 녀석이긴 한데... (하등 쓸모 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샀다는 건 비밀)

문제는 우분투(18.04)를 올리고 headless server로 쓰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몇주째 미뤄지고 있다는 것!

headless :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연결 안하고 원격으로만 접속

팀뷰어, NoMachine 등으로 시도하면, 미니PC에 모니터가 연결되어있어야만 제대로 원격이 되고,

모니터를 제거하면 그냥 검은화면이 나와버리니... (nomachine은 headless를 지원한다고 하던데... 어째서?)

xrdp 인지 VNC인지 뭣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xrdp로 한번 시도했다가(이놈은 그냥 접속조차 불가능) 키보드&마우스가 먹통이 되어서 재설치만 두번...ㅂㄷㅂㄷ

구글신이 알려주는 몇몇 시도를 해봤지만 모조리 실패. 그렇다고 더미 모니터를 위한 물리포트를 사는 건 사양이고.

본체를 빨리 선반 위로 치워버리고 싶은데, 비좁은 책상 위에 꾸역꾸역 쑤셔 넣은 상태네요.


이렇게 올려놓으면 언젠가는 댓글 도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답답한 마음에 하는 포스팅.




---------------------- 해결완료---------------------


더미모니터를 올리는 걸로 성공했습니다.

해상도 설정하는 법도 있을텐데... 해상도가 좀 낮게 나와서 아쉬움이 있지만...

이정도에서 멈추는 걸로...

기생충 감상평 by 타마


영화라고는 마블 시리즈만 보는 영(화)알못인데... 가족이 꼭 봐야 한다면서 반강제로 오늘 보고 왔네요. 대충 느낀 점을 나열해보면...

  1.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 영화를 보는 내내 이어졌고, 일행은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물론 그 일행은 영화가 만족스러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면서도... 써서는 안 될 제목을 쓴 느낌이 들어서 찝찝함이 한층 더 느껴지네요. 웃음, 현실비판, 죄악, 검열삭제 등 모든 장면을 찝찝하게 표현한, 신기한 영화였습니다.
  2. 영화가 해외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대사가 적었기 때문일까 싶네요. 집중하기 힘든 영화들은 대체로 대화(대사)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표현하려 하지만, 기생충은 대사가 많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단순한 문장인데, 분위기와 배우의 표현력으로 영화를 진행하는 느낌? 해외에서 상을 받기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이 클 텐데, 이런 감정전달 방법에서 많은 극복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글이 다른 언어에 비해 너무 표현력이 뛰어나서 많은 한국 작품들이 너무 대사에 의존하지 않나 싶은... 국뽕생각)
  3. '15세 이용가'로 나왔는데 18세는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또 15세도 되려나 싶기도 하고... 이것조차 찝찝하네요 ㅎㅎ
  4. "함부로 타인의 냄새에 불쾌감을 표시하지 맙시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상징적이겠지만요.
  5. 어느 하나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 불친절한 영화이기에,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고로 좀 피곤할 수는 있습니다. 보러 가자고 강제로 끌고 갔던 일행B는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했습니다. (일행A와 저는 만족...)
  6. 선악의 경계가 분명 있으나, 영화의 분위기는 그것을 자꾸 모호하게 만듭니다. 인간의 본질은 자체가 모호하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걸까요? 선악이 명확한 것을 좋아하시면, 조금 더 많은 찝찝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것 조차 영화의 노림수 일지도...
  7. 마지막에 아들이 본 신호는 정말 편지일까요? 계획 없는 기생충은 정말 그곳에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이게 다 WIFI가 끊겨서 일어난 나비효과이다. (뻥)

굳이 점수로 표현하자면 5점 만점에 4.5점. 기대에 비하면 너무 훌륭해서, 강제로 끌고 간 일행에게 감사할 정도지만, 정작 그 사람은 별로였다고 하니 호불호는 분명 있다고 보여서 0.5 감점이네요.
생각하길 좋아하는 사람, M 기질이 있는 사람, 현실을 비꼬는 것이 좋은 사람, 인간의 본질에 관심 있는 사람, 기생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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